풀무원녹즙(이대) 2021. 2. 16. 09:50

용두
남성이 여성과의 육체적 결합 없이 자기의 생식기를 주무르거나 도채비·독각귀(獨脚鬼)·독갑이[狐魅]·허주(虛主)·허체(虛體)·망량(魍魎)·영감(제주도)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.
자위
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(性的) 쾌감을 얻는 행위.